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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요리에 필요한 재료
메인 재료
고구마
그 외 재료
설탕
2.조리방법
주 재료인 고구마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
고구마를 깨끗이 닦고 찐다 (전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조리했지만 다 익은 고구마를 반으로 자르기 때문에 굳이 껍질을 벗길 필요가 없습니다)
팬에 고구마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
잘 익은 고구마를 반으로 갈라서 한 면에 설탕을 고르게 발라준다 설탕을 뿌린 면을 팬에 대고 설탕을 녹여준다 (토치가 없어도 된다는 설명이었는데..)
이 방법에 대해 다소 아쉽다고 느껴지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
의견으로는 토치가 없을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인건 맞으나, 설탕이 너무 빨리 열에 녹고 떨어진 설탕으로 인해 금세 탄 연기가 난다.맛을 말하자면 맛탕을 연상시키는 맛인데 한쪽면에만 설탕을 뿌려 녹여줬기 때문에 너무 달지 않은 맛탕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. 찐 고구마보다 군 고구마를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군고구마로 주문한 토치가 도착하면 다시 만들어 볼 생각이다
맛보다는 토치를 대신해 팬을 사용한 조리법이 아쉬웠다
설탕이 빨리 녹아 들러붙을까 봐.. 사용하지 않는 팬을 이용한 게 다행..

튀기지 않고 맛탕을 만들 수 있는 조리법을 포스팅하게 되어 아래 링크 남깁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
한입만- 맛탕 튀기지 않고 만들기 (tistory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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